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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LS FDA기준 통과 60만불 전망

등록일 : 2000.12.17
화장품 신문(http://www.koreacosmeticnews.com) 2000.12.11

"시스테인 수출궤도에 올랐다"

대봉LS FDA기준 통과 60만불 전망

퍼머제 원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스테인류 개발의 선두주자 대봉엘에스(대표 박종호)의 수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장품 원료와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와 고품질 원료제조에 주력해 온 대봉엘에스가 지난 90년 개발에 성공¸ 국내에서는 널리 사용돼 왔던 퍼머제 원료인 △L-Cystein Hcl H2O를 비롯해 △L-Cysteine Free Base △DL-Cysteine Hcl H2O △N-Acety-L-Cysteine 등이 지난 97년부터 미국과 일본에 수출되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99년부터는 일본의약부외품 품질관리 기준과 식품첨가물 관리기준은 물론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약국방기준을 통과하면서 일본으로의 수출이 활발해졌으며¸ 최근에는 미국 FDA기준을 통과하여 미국으로의 수출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 원료는 가장 까다로운 기준인 순도를 가늠하는 척도¸ 선광도와 효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인 철분함유량과 L-Cystine의 함유량 에서 기준치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원료들은 철분함유량의 경우 기준치인 3ppm보다 훨씬 낮은 0.7ppm으로 나타났고¸ L-Cysteine Hcl의 선광도는 최저 기준치인 4.5보다 높은 6.2로 나타났으며¸ L-Cystine은 화학적 검사방식으로는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극히 소량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과 미국에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일본과 미국 양국으로 동시에 수출되고 있는 NAC(N-Acetyl-L-Cysteine)는 미국 FDA기준을 통과해 미국으로의 활발한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대봉엘에스의 수출은 지난해부터 본격 궤도에 진입하면서 약 30만불의 수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60만불 수출이 무난할 전망이며 내년에는 100만불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시스테인류는 무색·백색을 띠고 있고 특이한 냄새와 맛을 가진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이다.

화장품신문 문상록 (slmoon@hj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