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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생산 20년 - 다기능화 실현

등록일 : 2002.01.21
화장품 원료생산 20년 … 다기능화 실현
(장업신문 2001년 12월 20일자)

대봉LS(대표이사 차운호)는 새로운 코스메틱 밸리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하는 원료 제조업체. 모 기업인 (주)비봉파인과 함께 화장품의 남동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로 미래형 원료의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화장품 원료 뿐만 아니라 의약품 원료¸ 식품첨가물 원료를 제조·생산하면서 미래형 원료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차 이사는 “미래의 원료는 멀티기능을 띠며 앞으로 퓨전화된 원료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화장품 원료이면서 의약
품과 식품첨가물 원료로 이용될 수 있고 의약품 원료이면서 화장품 등에 이용될 수 있는 원료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특히 기능성화장품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퓨전화된 원료의 필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봉LS가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하는 아미노산 중에서 L-Cysteine HclH2O¸ L-Cysteine FreeBase¸ N-Acetyl-L-Cysteine(제약원료)¸ S-Carboxy methyl Cysteine(SCMC) 등은 일본·미국·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 현재 약 54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내년에는 1백만 달러의 수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대봉LS는 세계적 다국적 기업인 BASF¸ HENKEL사와 공동으로 국내 화장품¸ 의약품 원료분야의 판매전담회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DAICEL¸ NK-Chemical¸ 3V-Sigma¸ KAO사 등의 에이전트로서 약 4백여 가지의 원료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15일 원료의 GMP라고 하는 BGMP를 신청했으며 내년 1월쯤 인증을 받으면 앞으로 더욱 양질의 원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 (wslee@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