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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제주 천연물 소재연구 강화..수출 확대
글쓴이 관리자 / 등록일 2015-03-20 / 조회 15781
 
의약 및 화장품 원료제조업체 대봉엘에스 (13,050원 상승850 7.0%)가 친환경 천연물소재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수출 비즈니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봉엘에스는 지역소재의 혁신산업화를 위해 제주 친환경 천연물소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대봉엘에스는 의약품 원료 및 바이오 코스메틱 소재를 개발하는 융합연구소와 인천 소재 본사 및 제주도에 천연물 소재응용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연구개발 인력은 박사 3명, 석사 10명 등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별 소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중 제주도 천연물 소재응용 연구소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주테크노파크 내에 추가 설립돼 청정지역 제주도의 자생식물을 활용, 안전하고 효과있는 화장품원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항산화, 항염, 미백 및 주름개선 등 피부관련 효능 평가와 안전성을 확보하기위해 구축된 피부세포실험 외에 동물대체시험법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첫 단계에서부터 제주 청정지역의 친환경 'ECO-GREEN PROCESS'를 적용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 및 수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작물을 수매해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안전하고 효과있는 친환경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현재 인천과 제주 천연물 소재 연구소에선 천연소재 26종을 개발 완료했으며 분야별로는 항산화소재 5종, 항염소재 6종, 미백소재 8종 등을 개발 완료해 국내 공급 확장 및 해외 수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최근 관세청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실무역업체(AEO) 공인획득지원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수출기업이 AEO 공인을 획득할 경우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 상대국 세관에서도 화물검사 축소, 우선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부여받는다.

또, 해외업체와의 거래시 AEO공인 유무에 따라 거래선 신규 발굴 또는 유지 등에 유리하고, 사업수행 과정에서 위험관리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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